2008년 05월 05일
사랑안해.
널 사랑하지 않아. 가 아니고, 난 이제 사랑 안할래 인거다.
피곤하다 정말.
오늘 R이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냐고 묻더니, 당연스럽게 M이냐고 묻는다.
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지나가는 말.
그런 R에게 M는 그저 내 인생에 제일 중요한 사람일 뿐이고,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건 역시나 어려운 일이었다.
M이 너무 걱정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 싶었다.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M때문에 수심이 가득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싫었다.
그게 사랑하는게 아니면 뭐냐! 라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, 정말 난 M에게 연애 감정이 드는건 아닌걸.
아마도 그건 M하고 나만 아는게 아닐까-ㅁ-;
사랑 안하련다. 누구도 좋아하지 않으련다.
지금 하고 있는 일, 지금 들고 있는 감정.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버겁다.
다 놓아버릴 수 없음을 알기에, 그래도 다 내 손에 쥐고 가긴 하지만....
더이상은 무엇도 잡고 싶지 않다.
안해. 싫어. 귀찮아.
요 며칠간의 침체기를 겪으면서 깨달은건....그거다.
놓아야 한다.
잡지 말아야 한다.
이 감정에서 조금은 벗어나야지 내가 살 수 있는거란다.......
살자 캔디.
피곤하다 정말.
오늘 R이 나한테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냐고 묻더니, 당연스럽게 M이냐고 묻는다.
다른 사람들도 그렇게 많이 생각하고 있다는 지나가는 말.
그런 R에게 M는 그저 내 인생에 제일 중요한 사람일 뿐이고, 좋아하는 사람은 따로 있다는 것을 설명하는건 역시나 어려운 일이었다.
M이 너무 걱정되지만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이 보고 싶었다. 좋아하는 사람 앞에서 M때문에 수심이 가득한 내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너무 싫었다.
그게 사랑하는게 아니면 뭐냐! 라고 묻는다면 할 말은 없지만, 정말 난 M에게 연애 감정이 드는건 아닌걸.
아마도 그건 M하고 나만 아는게 아닐까-ㅁ-;
사랑 안하련다. 누구도 좋아하지 않으련다.
지금 하고 있는 일, 지금 들고 있는 감정. 그것만으로도 난 충분히 버겁다.
다 놓아버릴 수 없음을 알기에, 그래도 다 내 손에 쥐고 가긴 하지만....
더이상은 무엇도 잡고 싶지 않다.
안해. 싫어. 귀찮아.
요 며칠간의 침체기를 겪으면서 깨달은건....그거다.
놓아야 한다.
잡지 말아야 한다.
이 감정에서 조금은 벗어나야지 내가 살 수 있는거란다.......
살자 캔디.
# by CandyD | 2008/05/05 23:41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