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8년 04월 24일
버럭
아직도 민감하게 반응하게 되는건 정말 싫다.
오늘 누군가가 나한테 "맨날 **한테만 친절한 캔디씨라니까!"라는 말을 했다. "세상이 다 알거든" 이라는 말까지 덧붙여가면서.
진심으로 신경쓰이니,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.
이런 나를 돌아보게 되는건, 괴롭다.
평생을 갈 사람이라 생각해도, 정말 괴로운건 괴로운거다.
무의식적인 행동들이 그렇게 읽혀진다는것이 너무 싫다.
그때 그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말한것을 이해하면서도 그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설명하던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.
아닌건, 아닌거다.
이젠 정말 아닌거다.
감정의 찌꺼기인건지, 그냥 나의 무의식적인 행동인건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.
끊임없이 확인하고 확인해야 하는 내 모습이 처절하기까지 하다.
아님을, 그게 아님을 사람들한테 끊임없이 확인시켜주고 확신시켜줘야 할것만 같은 강박까지 든다.
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안고 가야만 하는 것이 버겁다.
shit
오늘 누군가가 나한테 "맨날 **한테만 친절한 캔디씨라니까!"라는 말을 했다. "세상이 다 알거든" 이라는 말까지 덧붙여가면서.
진심으로 신경쓰이니, 그런말 하지 말아달라고 했다.
이런 나를 돌아보게 되는건, 괴롭다.
평생을 갈 사람이라 생각해도, 정말 괴로운건 괴로운거다.
무의식적인 행동들이 그렇게 읽혀진다는것이 너무 싫다.
그때 그사람이 그렇게 느끼고 그렇게 말한것을 이해하면서도 그건 아니라고 아니라고 설명하던 내 모습이 오버랩된다.
아닌건, 아닌거다.
이젠 정말 아닌거다.
감정의 찌꺼기인건지, 그냥 나의 무의식적인 행동인건지 끊임없이 스스로를 의심하게 된다.
끊임없이 확인하고 확인해야 하는 내 모습이 처절하기까지 하다.
아님을, 그게 아님을 사람들한테 끊임없이 확인시켜주고 확신시켜줘야 할것만 같은 강박까지 든다.
설명할 수 없는 많은 것들을 안고 가야만 하는 것이 버겁다.
shit
# by CandyD | 2008/04/24 03:09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