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2월 13일
강허달림 - 독백


전에 언젠가도 우연히 이 노래를 들으면서 너무 가슴이 아팠었던 기억이 있다.
오늘 이 노래를 듣는데, 숨이 쉬어지지 않을 정도로 가슴이 메어온다.
눈물이 나 나 스스로를 주체할 수 없다.
그녀의 목소리가, 그녀의 독백이 나를 찌른다.
가슴을 부여잡고 흐느끼며 노래를 들었다.
그리고 떨리는 가슴을 부여잡고 집안 가득 이 노래를 틀어놓는다.
촛점 따위는 어딘가로 날려 버리고 노래에 온몸을 던져버렸다.
젠장 아프려면 아프라지.
눈물따위야 흐르려면 흐르라지.
# by CandyD | 2006/02/13 23:23 | 개인적 취향 | 트랙백(1) | 덧글(0)


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