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6년 01월 09일
이주영 - 공책과 연필과 그리운 이의 사진.
얼마전에 또 빵에 갔었다. 그리고 또 이주영씨 노래를 들었다. 가장 귀에 들어온 곡은 "짜증이 나" 와 "공책과 연필과 그리운 이의 사진"
가사를 다 퍼올까 했지만, 그건 좀 실례인 듯 해서, 기억나는 부분만 떠올려 본다.
짜증이 나가 괭장히 듣고 싶었는데, 정작 어제 오늘까지 입가에 맴도는 노래는 공책과 연필과 그리운 이의 사진이라는 곡이다. 전에 빵에 처음 다녀와서 포스팅 했을때도 이 노래가 제일 기억에 남았었는데, 오늘도 나는 하염없이 기억나는 부분만 읊조리고 있다.
학교 다닐 때 죽어도 못한 밤샘이 내게 이렇게 잦을 줄 누가 알았겠나요. 공책과 연필과,그리운 이의 사진. 눈물 한번 나면, 님도 보고 ...미처 말하지 못한 사랑의 그리움을 적지요.
# by CandyD | 2006/01/09 01:08 | 개인적 취향 | 트랙백 | 덧글(0)





